북경 8월 23일발 신화통신: 일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국무원 주제강좌를 주재하고 선진제조와 3D인쇄 발전을 다그치는 등 문제를 토론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출석했다.
강좌에 앞서 리극강 등 국무원 지도동지들은 먼저 3D인쇄기술 응용성과전시를 관람했다. 강좌에서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서안교통대학 교수인 로병항이 우리 나라의 제조업발전현황, 세계 3D인쇄 주류기술 및 이제 곧 닥쳐올 과학기술 중대돌파에 대해 소개하고 관련 건의를 제기했다. 리극강은 수시로 질문하고 전문가들과 교류했다.
리극강은 전문가들의 소개를 청취한후 중요연설을 발표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은 세계범위에서 배태, 흥기하고있으며 각국은 분분히 미래산업의 감제고지를 강점하고있다. 선진국은 “재공업화”실시를 다그치고있고 우리 나라 산업형태의 전환과 질제고, 효과증대는 긴박한 상황이다. 당면에 경제하행압력을 견디고 안정성장을 실현하자면 반드시 수요를 적극 확대하는 동시에 산업구조최적화를 통해 공급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발전동력에너지를 방출해야 한다. 제조업은 국민경제의 중요한 기둥산업으로서 반드시 기회를 틀어쥐고 지능제조에로의 전환을 관건으로, 대중창업, 만중혁신을 토대로 업그레이드 발전의 선두에 서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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