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4일, 리극강총리는 심수시 화창객공간(柴火创客空间)을 고찰했다. 이 공간의 창시자는 시화(柴火)의 함축된 의미는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땔감을 모아 태우면 불꽃이 거세여진다”는것이라고 말했다. 성립 4년만에 이미 1만여명의 사람들이 활동에 참가했다. 그는 총리가 시화창객의 명예회원이 되기를 희망했다. 리극강은 흔연히 대답하며 “좋습니다. 내가 당신들을 위해 땔감을 더 보태드리지요!”라고 말했(중신사 기자 류진 찍음).
2015년 3월 15일, 리극강총리는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외기자와 만나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중창업, 만민혁신은 실제상에서 하나의 개혁이다.”
2015년의 첫 출근일, 리극강총리는 중남해에서 보내지 않고 심수의 고작 20,30평방메터 밖에 되지 않는 “시화창객공간”에 갔다.
“창객(创客, 혁신창업가)”은 신기술을 리용하여 아이디어를 현실제품으로 만드는데 열중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날, 리극강은 지능로보트, 기계팔뚝 등 아이디어제품들을 흥미진진하게 체험했다. 떠나기전에 그는 이렇게 평가했다. “당신들의 기발한 생각과 풍부한 성과는 대중창업, 만민혁신의 활력을 충분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활력과 창조는 중국경제 미래성장에서 꺼지지 않는 엔진으로 될것입니다.”
사실상, 중남해에서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대중창업, 만민혁신”은 가장 빈도가 높게 나타난 단어의 하나이다. 지난 100여차의 상무회의에서 22차나 창업혁신 등 관련사업에 대해 포치했으며 “대중창업, 만민혁신”은 뉴스통고에서 32차례 나타났다.
올해 “두 회의” 페막후 중외기자초대회에서 리극강총리는 “대중창업, 만민혁신은 실제상에서 하나의 개혁이다”고 질문한 기자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중국정부넷).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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