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습근평주석의 라틴아메리카 순방 안내도이다(도표제작: 장방만). |
비행기는 라틴아메리카대륙의 짙푸른 하늘에 아름다운 “V”자형을 그었다.
대서양기슭의 브라질로부터 쭉 남하하여 남극주와 바다를 사이두고있는 아르헨띠나에 갔다가 다시 북상하여 적도를 지나 까리브해와 린접해있는 베네수엘라를 방문하고 또 계속 북상하여 메히꼬만에 위치한 꾸바를 방문했다.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과 라틴아메리카국가 지도자들은 공동으로 새로운 “중국-라틴아메리카시간”을 가동했다.
- 중국과 브라질 이 동서반구의 2개 최대 개도국은 전면적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일층 심화했다.
- 중국과 아르헨띠나는 전략동반자관계수립 10년째에 들어섰고 중국과 베네수엘라는 수교 40년의 불혹의 해에 들어섰다. 이번 방문은 모두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로 업그레이드했다.
- 중국과 꾸바는 “간담상조하는 우의를 확고부동하게 심화하고 호혜상생의 협력을 확고부동하게 전개하며 개혁발전의 동반자관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는” “3개의 확고부동”으로 새로운 시기의 좌표를 확정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