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절실히 사상을 당의 18기 3차 전원회의 정신으로 통일시켜야
습근평
2014년 01월 02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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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전당의 사상과 의지를 통일시켜야만 전국 각 민족 인민의 사상과 의지를 통일시킬수 있으며 개혁을 추진하는 막강한 합력을 형성할수 있다.
여기에서 나는 전원회의가 제기한 지도사상, 총체사상, 목표임무를 둘러싸고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시달할데 대해 몇가지 요구를 제기하련다.
첫째, 계속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보완, 발전시키고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 추진을 개혁 전면 심화의 총목표로 삼아야 한다. 등소평동지는 1992년에 이제 30년이 더 지나야만 우리가 여러 방면에서 일련의 더욱 성숙되고 보다 정형화된 제도를 형성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전원회의는 등소평동지의 전략사상의 토대에서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는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를 보완, 발전시키는 필연적인 요구이며 사회주의현대화를 실현하는 응분한 의리이다. 우리가 이번 3차전원회의에서 개혁 전면 심화 문제를 연구하기로 결정한것은 한개 령역의 개혁을 추진하는것이 아니고 또 몇개 령역의 개혁을 추진하는것도 아니라 모든 령역의 개혁을 추진하는것으로서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총체적 각도로부터 고려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