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토이기 대통령과 함께 중국-터키경제무역포럼 참석
2015년 07월 31일 08: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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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중국 국가주석과 에르도안 토이기 대통령이 30일 북경에서 중국-토이기 경제무역포럼에 함께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자신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상호존중과 협력상생을 기초로 량국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앞으로 추동하여 량국과 량국 인민들에게 복을 창조할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토이기 량국은 "1개 지도체제, 2개 협력중점, 3개 신흥영역"을 통해 량자관계를 끊임없이 앞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량국 부총리급 정부간 협력위원회 체제의 역할을 높여 정치, 경제무역, 안보, 인문 등 여려 령역의 협력을 조율해야 한다.
둘째, 고속철도와 신규 에너지 두개 협력 중점을 중점있게 추진해야 한다.
셋째, 우주비행, 금융, 투자 3개 신흥 협력령역을 더욱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은 량국 기업가들은 호혜상생의 경제무역협력의 참여자와 추동자라고 지적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축사에서 토이기정부는 중국과의 여러 령역의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