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요인가 아닌가 하는 관건은 백성을 봐야 한다.
전면적인 초요사회를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려정에서 “3농”문제는 줄곧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의 마음을 잡아당겼다.
태항산 깊은 곳의 로혁명근거지의 군중, 감숙 농촌의 빈곤가정, 해남 삼아의 리족 화훼농… 각지에 가서 고찰하고 조사연구할 때마다 총서기는 언제나 밭머리에 가보았고 농민들속에 들어갔으며 백성들과 일상을 얘기했고 발전을 말하면서 다함없는 관심을 기울였다. 사람들로 하여금 오매불망 그리게 하는 저 광활한 천지에 어떠한 인도와 방조를 주어야만 전국과 함께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들어서고 현대화를 향해 매진할수 있을가?
당의 18차대회 이래, 습근평총서기는 여러차례 농촌도로발전에 대해 중요한 지시와 의견을 내리면서 농촌도로가 농민들의 빈곤탈출, 초요진입을 돕고 추동하는데 간절한 기대를 보냈다.
습총서기의 친절한 관심은 봄바람과 봄비처럼 광활한 농촌대지를 적셔놓았다. 각급 당위, 정부에서는 총서기의 중요지시 의견정신을 인도로 삼고 농촌도로건설에 대한 강도를 확대하고 노력하여 더욱 좋은 교통운수보장을 제공하며 백성들이 하루빨리 “초요꿈”을 실현하도록 도와주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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