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주석,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의 유럽방문 기록
2014년 04월 23일 08: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요즘 중앙텔레비죤방송은 습근평 주석의 유럽방문을 기록한 특별프로를 방송했다. 이 프로는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의 기간 습근평 주석이 네델란드, 프랑스, 독일, 벨지끄에 대한 국가방문의 순간들을 생동하게 재현하였다. 한편 습근평주석이 네델란드 헤그에서 진행된 핵안전봉회에 출석하고 유네스코본부와 유럽동맹본부를 방문한 정경들을 재현하시켜 강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모두가 알다싶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발전도상 나라이고 유럽은 세계에서 발달국가로 구성된 가장큰 경제정치그룹으로서 중국이 세계에서 대국외교를 전개하자면 반드시 중국과 유럽관계를 이어놓은 뉴대를 구축해야 한다.
정치적인 측면에서 볼때 습근평 주석의 이번 유럽방문은 중국과 유럽간 정치적 협력과 전략적 협력의 발전방향을 명확히하였고 중국과 네델란드, 중국과 프랑스, 중국과 독일관계, 중국과 벨지끄관계를 추진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같는다.
경제면에서 볼때 습근평 주석의 이번 유럽방문은 유럽경제가 수복되고 있는 시기에 처해있어 방문기간 중국과 이 4개국간 그리고 중국과 유럽간 협력을 심화할데 관한 공동콤뮤니케를 발표하였다. 그리하여 보호주의를 반대하고 경제무역협상과 정책조율을 강화하며 투자협정과 자유무역협정에 관한 담판 등 조치를 추진하고 중국과 유럽간의 협력에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문화적 측면에서 볼때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중국과 유럽간 문화의 융합에 유조하다. 중국과 유럽관계의 발전은 시종 동서방문화의 인정과 더불어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진행된 문화주간활동과 문화축제 등은 중국과 유럽간의 문화교류를 추진하였다.
습근평 주석이 유럽방문기간에 이룩한 성과는 쌍방이 같은점을 찾고 같지 않은점을 보류하며 호혜상생하고 협력공간을 넓힌다면 중국과 유럽 쌍방간의 협력은 날로 추진되고 세계도 더욱 안전하고 균형적이며 아름다워질 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