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양): 중공중앙은 1일 오전에 인민대회당에서 주 주은래 동지 탄신 120돐을 기념하여 좌담회를 개최했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항로가 이미 명확해지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대형 선박이 한창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가르면서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 주은래동지는 청년시대에 “중화가 세계에 비약의 날개를 펼칠 때에 만나기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오늘날 우리는 주은래동지 등 로세대 혁명가들로 하여금 위안되게 할수있는것은 근대이후 오래동안 시달림을 받았던 중화민족이 일떠서고, 부유해지던데로부터 강대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맞이하게 되였다는것이다. 주은래동지가 생전에 자나깨나 생각하던 중국현대화의 웅대한 목표가 반드시 멀지 않은 장래에 완전히 실현될수 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리극강이 좌담회를 사회하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률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습근평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주은래, 이는 영광스러운 이름이며 불후의 이름이다. 우리가 이 이름을 언급할 때마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너무나도 긍지를 느끼게 된다. 주은래동지가 중국인민의 행복을 위해,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인류의 진보적사업을 위해 분투하는 빛나는 한생에서 세운 탁월한 공훈, 보여준 고상한 풍모는 중국 여러민족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명기되였으며 또 전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깊이 아로새겨졌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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