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1차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성대히 기념
2018년 11월 12일 14:5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빠리 11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리영군): 11일, 프랑스 정부는 빠리의 웅위한 개선문 앞에서 기념식을 개최해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을 성대히 기념했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현장에서 연설을 발표해 각 나라는 전쟁의 아픈 교훈을 명기하고 시종 평화를 가장 앞자리에 놓으며 력사의 비극이 재연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독일 총리 메르켈, 로씨야 대통령 푸틴 등 많은 국가의 지도자와 고위급 대표가 기념식에 참석했다.
제1차세계대전은 1914년에 폭발했으며 영국, 프랑스, 로씨야를 선두로 하는 협상국그룹과 독일, 웽그리아를 선두로 하는 동맹국그룹 간에 벌인 전쟁으로서 주요전장은 유럽에 있었다. 1918년 11월 11일, 협상국그룹과 독일은 정전협의를 체결했고 독일이 투항을 선포함으로써 1차대전이 결속됐다. 4년간 진행된 제1차세계대전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3대주, 30여개 국가와 지역을 휩쓸었고 수천만명의 생명을 앗아갔으며 제2차세계대전 전까지 인류력사상 파괴성이 가장 강하고 파급면적이 가장 넓은 전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