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경찰, 화교화인을 상대로 강도짓한 범죄조직 체포
2018년 10월 10일 13: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빠리 10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장만, 응강): 프랑스 빠리 경찰국은 9일 공고를 발표하여 경찰은 전문적으로 화교화인에 대해 강도짓을 하는 범죄조직을 체포했으며 현재 11명의 사건 관련 인원에 대해 심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고에서는 이 범죄조직은 8월 19일부터 10월 2일 사이에 화교화인에 대한 폭력강탈을 13차례 실시했다고 말했다. 빠리 경찰측은 8월 여러건의 신고를 받았는데 범죄행위 수단이 류사했다. 뒤이어 이 사건은 빠리 북부 교외의 오베르빌리에시 경찰국에 맡겨 조사하게 했다.
조사결과 이 범죄조직은 피해자가 차를 운전해 근무지역 혹은 음식점을 떠나면 미행하여 그의 거주처에 도착한 후 폭력강탈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는 모두 현지 화교화인이였다.
공고에서는 경찰은 범죄행위 수단, 지역 및 시간을 분석해 결국 11명으로 구성된 범죄조직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프랑스주재 중국대사관 관원은 9일 대사관측은 이미 빠리 경찰의 이 사건과 관련된 정황통보를 받았으며 대사관은 재차 프랑스주재 화교화인에게 방범의식을 높이고 인신안전에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