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재 중국 대사 라조휘가 26일, 인도 지명 영문매체 <인도 스탠 타임스>지에 <중인협력, 분쟁초월>이란 제목의 서명글을 발표했다. 라조휘 대사는 글에서, 곧 열리는 중인 지도자 비공식 회담은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표하고 량국관계를 전망했다.
라조휘 대사는, 가장 큰 발전도상나라인 중국과 인도는 서로 린접한 신흥시장인것만큼 대국의 왕래모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습근평 주석과 모디 총리는 선후하여 13차의 회담을 진행하게 된다. 동랑사건은 두나라 지도자가 직접 지휘하에서 타당하게 해결될수 있었다. 이번 두나라 회담은 필연코 량국 왕래 사상 신형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한페지를 남기리라 믿는다. 당면 중인관계는 안정속에서 호전되고 대회기제가 전면 보급을 실현하였으며 경제무역협력이 반등세를 보였고 인문교류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중국과 인도간 공동인식은 분쟁보다 훨씬 많고 협력이 경쟁보다 훨씬 큰 실정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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