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리야브꼬브 외무차관이 13일, 로씨야는 미국과 조선의 직접적인 대화를 지지한다면서 긴장세를 격화시키는 모든 행위를 반대한다고 표했다.
리야브꼬브 외무차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씨야측은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의 관련결의를 엄격히 준수하는 전제하에서 린국인 조선과의 관계를 발전시킬것이라고 표했다.
리야브꼬브 외무차관은, 로씨야측은 정치적 대화로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로씨야측은 모든 계기를 리용해 관련각측이 직접 난제들을 론의할수있도록 추진시킬것이라고 밝혔다.
리야브꼬브 외무차관은, 로씨야측은 조선이 핵미사일활동을 중지하고 미국과 한국이 대규모 군사훈련을 중지하는 이른바 “두가지 중지”창의에 따라 미국측과 협상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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