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므니아 요하니스 대통령이 15일, 집권 위기를 즉각 해결하여 국가의 정치혼란을 피면할것을 집권련맹에 요구했다.
이날 로므니아 대통령 대변인은, 요하니스 대통령이 그린데아누 총리에 대한 정치적 지지를 철수할데 관한 집권련맹 량당 주석의 서한을 받았으며 정부 사업에 대한 집권련맹의 불만과 정부 교체를 희망 사항을 알고 있다고 표했다.
대통령 대변인은, 헌법 규정에 따르면 총리직은 총리가 자진 사퇴하거나 의회에 의해 탄핵되는 법률 규정 조건에서만 중지된다고 표했다. 대변인은, 대통령은 집권위기를 즉각 해결하는것이야말로 집권련맹의 미룰수 없는 직책이라고 인정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로므니아 그린데아누 총리는 자진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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