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2월 27일발 신화통신: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7일 백악관에서 미국을 방문한 중국 국무위원 양결지를 회견했다.
양결지는 트럼프에게 습근평주석의 문안을 전했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양결지에게 습근평주석에 대한 문안을 전해달라고 했다.
양결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얼마전 습근평주석이 대통령과 진행한 통화는 의의가 중대하고 다음 단계 중미관게의 발전에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측은 미국과 함께 량국 원수의 통화정신에 따라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공영하는 원칙에 따라 고위층과 각급간의 교류를 강화해 쌍변 령역과 중대한 국제, 지역 문제에서의 협조와 협력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존중하고 중미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해 량국인민과 세계인민에게 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주석과 아주 중요한 통화를 진행할수 있어 너무 기쁘다. 미국측은 중국과의 협력관계를 아주 중시하고 량측은 고층래왕을 강화하여 여러 령역에서 밀접하게 협력하고 국제지역사무에서의 협조와 협력을 증가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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