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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그 중에는 임신부도 1명 있다.
이에 미국은 영국과 호주, 한국 등 나라에 임신부는 싱가포르 관광을 최대한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건의다.
싱가포르 현지 보건전문가는 감염률이 계속 높아질것이라고 경고했다.
싱가포르 보건부와 국가환경국은 현지시간으로 31일 저녁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신규 감염환자 24명이 확진됐으며 샘플 검사를 진행한 다른 9명도 감염이 확인되여 감염자가 115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성명은 감염자 중에는 임신부 1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불리우며 의료수준이 아주 높다. 하지만 인구 밀도가 아주 높은 열대 섬 국가이고 가끔 폭우가 내리기 때문에 뎅기열과 같은 전염병들이 장기적인 공공건강문제로 나서고 있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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