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16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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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해중재안 림시재판소가 일전에 이른바 최종판결을 내린후 먄마 외교부, 수단 의회, 다국 정객들이 중재 결과는 의미없다고 표했다. 이들은 해당국이 담판을 통해 남해문제를 협상 해결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먄마외교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먄마는 친선협상을 통하여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대안을 내올것을 각측에 호소한다고 표하였다.
성명은, 이는 "유엔해양법공약"을 망라한 국제법원칙에 부합된다고 표하고 먄마는 아세안 성원국, 중국과의 협력을 견지하여 "남해각측행위선언"을 실속있게 관철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전했다.
수단의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남해분쟁을 해결할것을 주장한 중국에 찬상을 표하고 일방적 의지를 타국에 강요하는것을 반대했다.
타이 사티라테 전총리는, 남해중재는 문제해결에 아무런 의의도 없다고 하면서 남해문제는 해당국의 직접담판을 통해 해결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디아 혁명사회주의당 지도자 아쇽은, 림시재판소는 전적으로 남해자원과 패권을 쟁탈하려는 서방의 정치목적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표하고 남아시아 각국을 망라한 아시아 각국 인민들은 미국의 아시아 패권 음모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오스-중국친선협회 벤위레 비서장은, 중국은 필리핀이 통일된 독립국가로 되기전부터 남해제도에 대한 주권을 확보했다고 하면서 남해중재는 국제법에 부합되지 않을뿐만아니라 남해지역정세를 한층더 혼란스럽고 긴장하게 만들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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