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나고르노-까라바흐 충돌 쌍방과 공동성명 발표
관련 3자회담 진행
2016년 06월 23일 09: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푸틴 로씨야 대통령의 요청으로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사르키샨 아르메니아 대통령이 20일 로씨야 상뜨 베째르부르그에서 푸틴 대통령과 3자회담을 진행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해 나고르노-까라바흐 지역에서 발생한 충돌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기울인 관련측의 노력을 긍정했다.
크레물리궁 사이트에 따르면 3개국 정상은 비공개회담을 진행한 뒤 성명을 발표하고 알리예프 대통령과 사르키샨 대통령이 일전에 충돌발생지역정세를 안정시키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달성한 협의에 대해 긍정했다.
량국 정상은 또 충돌발생지역에 국제옵서버를 증파하는데 대해 동의했으며 최근 접촉지역 휴전상황에 대해 만족해 했다.
회의기간 알리예프 대통령과 사르키샨 대통령은 나고르노-까라바흐 지역 충돌의 평화적 해결의 실질적 문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었으며 일련의 문제에서 상호 량해를 얻음으로써 평화행정이 진척을 거두기 위한 조건을 마련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