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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국제사회 충돌 산생된 난민 구조해야 한다고

2016년 06월 16일 13: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6월초이래 니제르 동남부 디파주 여러지역에서 “보코하람” 테로조직의 습격으로 중대한 인원사상이 빚어졌으며 수십만에 달하는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게 되였다.

니제르 대통령은 국제사회에 난민들에게 인도주의 구조를 제공할것을 호소했다.

그는 14일 저녁에 디파주는 구조가 절박히 수요된다고 밝히고 모든 형제국과 동반자국, 국제사회는 니제르를 도와 난민을 구조할것을 호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달 6일에만 디파주에서 “보코하람” 무력조직의 습격으로 30명의 병사가 사망하고 70여명의 병사가 다쳤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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