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독일 내정부는 9일, 2016년에 약 100만명의 난민과 이민이 토이기를 통해 유럽진입을 시도할것이라면서 난민사태추세가 완화되지 않았다고 했다.
독일은 유럽련맹이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이 난민사태를 해결하지 못한것을 비판하였다. 유럽련맹 내부에는 토이기가 일전의 협의에 따라 난민을 토이기경내에 남겨두지 않고 대량의 난민을 유럽으로 진입하게 한것을 비난하였다.
9일 개최한 유럽련맹회의에서 독일 내정부 관원 오렐 세로드는 독일측은 2016년 가능하게 100만명의 난민과 이민이 토이기로부터 유럽진입을 시도 할것이며 "토이기는 최대한도로 그중의 20만명을 '저지'할수 있을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말하였다.
독일 내정부장 토마스 데메치이는 6일 2015년에 총 110만명의 난민과 이민이 독일로 들어왔는데 이는 독일이 1950년 기록이후 가장 많은 한차례의 난민사태라고 선포했다. 그중 대략 47.7만명이 이미 독일측에 정식으로 피난을 신청하였다.
2015년 독일에 진입한 110만명의 난민과 이민중 대략 40%가 수리아에서 왔고 11%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왔으며 11%가 이라크에서 왔고 알바니아, 코소보가 각각 제4위와 5위였다.
데메치이는 2015년부터 12월까지의 새로운 추세를 발견하였는데 그것은 발칸반도의 난민수량이 급락하고 알지리아와 모로코의 북아프리카난민이 급증한것이라고 했다. 데메치이는 북아프리카의 난민수량이 급증한데 대해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한다"고 하면서 독일측은 구체적인 원인조사에 착수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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