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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5월 강수량 기준으로 150년만에 최대의 폭우가 쏟아져 센느강이 범람위기에 처하는 등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속출하고있다고 AP통신과 BBC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프랑스는 침수피해 가능성때문에 루브르박물관과 오르세미술관 등을 페쇄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있다. 침수가 림박할 경우 예술품들을 옮길 방침이다.
빠리 시내 곳곳에는 보트를 타거나 잠수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까지 목격되고있다. 일부 저층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짐을 싸서 거처를 옮기느라 짐가방을 들고 이동하기도 했다.
이번 비는 프랑스와 함께 독일과 오스트리아(오지리) 등 나라에서도 내리고있고 현지에서도 피해가 확산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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