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한 지하철난민영 정리, 1000명이 넘는 난민 이송
2016년 05월 04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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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측은 2일 새벽 수도 빠리북부의 한 지하철역옆의 림시난민영을 정리하였는데 1000명이 넘는 난민을 이송했다.
이날 6시경 쓰딸린그라드지하철역에 모여있던 난민들은 자동차를 타고 프랑스경내의 난민수용센터로 이송되였다. 약 150명의 경찰이 행동에 참여했는데 당국에 의하면 이송행동에서 기본적으로 충돌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곳의 난민은 주요하게 수단인과 아프가니스탄인이다. 프랑스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난민영에서 1일 저녁 등록한 인수는 대략 500명이였지만 2일 이송을 시작할 때에는 1350명에 달했다고 한다.
쓰딸린그라드지하철역은 최근 난민이 계속하여 모여들었는데 빠리경찰은 이미 행동을 3번 취했다. 여기에는 텐트가 점점 많아지고 도처에 쓰레기가 날렸으며 난민들이 잠을 자는 매트도 이리저리 널렸었다.
프랑스관원은 난민은 피난신청을 해야 하는데 등록하지 않은 난민은 악렬한 난민으로 인정하여 프랑스에서 쫓아낼것이라고 밝혔다.
대략 8만명의 난민이 2015년 프랑스에 피난을 신청했다. 유럽의 남부국가와 비교하면 프랑스는 난민충격을 비교적 적게 받았다. 적지 않은 난민은 프랑스를 거쳐 영국으로 가길 희망하는데 프랑스북부의 칼레에는 5000명에 달하는 난민이 영국해협의 가장 좁은 난민영에 집거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