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위생대회 페막, 응급기제개혁에 주목
2016년 05월 30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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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5월 28일발 신화통신: 제69회 세계위생대회가 28일 제네바 만국궁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세계위생대회에서는 세계위생조직의 응급기제개혁에 관련된 일계렬의 중요한 조치를 통과했는데 "돌발위생사건계획"을 제정하고 로령화, 공기오염, 어머니와 아기 및 청소년 건강 등 문제와 관련된 결의와 결정을 달성했다.
대회에서 통과한 "돌발위생사건계획"은 국가와 사회구역에 신속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전면적인 지지를 제공하는데 쓰이며 통일적인 응급사업대오, 예산, 계획과 절차 그리고 명확한 령도관계를 통해 질병폭발 및 자연재해, 인위적인 재해 등 긴급상황을 대응 협조하고 방비하며 회복작업을 전개한다.
세계위생조직 대표들은 돌발위생사건에 대응한 예산을 증가할데 대해 동의했으며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돌발위생사건계획"을 위해 4.94억달러를 배당할것을 비준했으며 세계위생조직에서는 원래의 응급예산 기초상에서 1.6억달러를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