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재무장관 라비 카루나나야케는 25일 스리랑카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101명이 숨지고 20만명 이상의 리재민이 발생했다면서 스리랑카는 이미 국제사회에 의연 및 상업 대출금, 수해구복구지원을 포함한 원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스리랑카주재 외국기자협회에서 이번 재난으로 15억 내지 20억딸라의 경제손실이 빚어질것으로 잠정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스리랑카의 중국항만, 중항국제와 투자유치국 등 부분적 중국투자회사와 스리랑카 화교 중국인 련합회와 아태일보 등 부분 기구 조직에서 리재민에게 금품을 기부하여 재해복구건설을 돕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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