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다부토울루 총리가 19일 유럽위원회 의회 봄철회의에서 터키는 난민문제에서 유럽동맹과의 언약을 리행했지만 유럽동맹은 상응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부토울루 총리는, 유럽동맹과난민안치협의를 체결한후 터키측은모든 방법을 강구해 그리스로 보내는 난민수를 매일 60명이하로 줄이였고 이로해 터키는 거대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다부토울루 총리는 유럽동맹에서 터키와 약속했던 30억 유로의 원조자금이 지금까지 입금되지 않아 터키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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