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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2월 21일발 인민넷소식: 미국 북부의 미시간주 칼라마주현에서 20일 련쇄총격사건이 발생해 7명이 사망했다. 21일 새벽 경찰은 이미 범죄혐의자를 체포했다고 선포했다.
총격사건은 20일 저녁 10시좌우에 발생했다. 사격수는 제이슨•돌턴이라고 부르며 올해 45살이다. 돌턴은 자동차판매점에서 젤 처음 총을 쏘았으며 이로 인해 한쌍의 부자(父子)가 사망했다. 그후 그는 자동차를 몰고 한 음식점에 가 소사(扫射)를 진행해 4명이 사망했다. 그외 또 한면의 부녀가 다른 곳에서 총에 맞았다.
21일 새벽 사격수는 경찰측에 의해 체포되였다. 칼라마주현에서 치안을 책임진 관원의 말에 의하면 피해자와 사격수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한차례 제멋대로 총을 쏜 악성폭력사건이라고 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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