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외교부가 16일 미국이 주도한 “국제련맹”의 공습이 수리아 경제시설에 준 손실에 관해 수리아는 배상을 청구할 권리를 보류한다고 표했다.
수리아 통신사에 따르면, 미국이 주도한 “국제련맹”은 12월 8일과 13일에 “이슬람국” 타격을 명목으로 수리아 동부의 다르주르성의 주유소들을 공습해 수억딸라의 손실을 빚어냈다. 이밖에도 국제련맹은 수리아 북부 아룰파성의 펌프소와 발전공장을 공습한바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