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와 터키가 26일, 전투기 격추사건으로 계속하여 대립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터키가 이번 사건에 사과의 뜻을 표하지 않은데 대해 유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는 이번 사건으로 로씨야에 사과할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로씨야는 이미 수리아 경내 로씨야 공군기지에 S-400반유도탄 시스템 배치임무를 끝마치고 수리아에 전투기를 추가 파견할것이라고 결정했다.
뿌찐 대통령은 26일, 로씨야는 하나의 진정하고 광범위한 국제 반테로련맹을 건립하여 작전을 조률하고 수리아 경내 테로조직 타격과 시설채집을 실행하고 있는 로씨야 군인에게 지지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또, 테로주의는 국제안전을 위협하는 제일 큰 화근이기에 추호의 여지도 없이 견결히 타격해야 하며 테로주의에 관용을 베풀거나 해명해주는 행위는 응당 공범행위로 취급해야 한다고 표했다.
로씨야 외교부 자할로와 언론대변인은 모스크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로씨야 전투기는 격추되기전 국경을 넘어가지 않았고 터키 령공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수리아 방공 시스템은 관련 증거를 제공할수 있다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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