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8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공상지도자 정상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역할로서 세계경제의 도전에 대응하자”라는 제목으로 주제연설을 발표한후 국제여론은 이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일본 일중관계연구소측은,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네가지 창의는 세계경제의 량성순환기제를 건립하는 과정에서의 중국의 견인역할과 추진역할을 체현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개방과 무역성장을 추진하고 경제일체화를 실현하며 정책과 인원, 물류 등 면의 상호소통은 본지역의 발전과 세계경제진흥에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필리핀 부대통령 비나는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건의와 조치를 찬상한다면서 필리핀은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의 건설행정에 이미 참가했으며 이과정에 필리핀은 많은 혜택을 받을것이라고 인정했다. 비나 부대통령은, 필리핀의 인프라건설 등 면에서 중국측의 투자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인도네시아 아세안 남양기금회 주석 수르에노는, 습근평 주석이 연설에서 년내에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을 설립해 중대항목의 융자를 지원할것이라고 밝힌것은 아세안 국가에게 있어서 곧 신심과 희망이라고 밝혔다.
뻬루 “동방”월간지 부총편 아카트는, 습근평 주석이 언급한 개혁과 혁신 그리고 개방형 경제는 라틴아메리카 국가의 경제발전에 실제적인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카트 부총편은, 산업승격을 다그치고 과학기술과 혁신으로서 산업혁신을 이끌데 대한 건의는 라틴아메리카에 새로운 발전사로를 제시했고 금년이래 제출한 쌍방의 산업협력과 쌍무 과학기술협력 등 건의는 라틴아메리카의 국가산업승격에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로씨야 과학원 원동연구소 고급전문가 베르게르는, 중국이 제출한 일대일로 창의는 협력분야가 넓고 연선국가의 경제발전에 기회를 가져다주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로해 많은 국가들이 관련창의에 동참할것이라고 표했다. 베르게르 전문가는, 일대일로 창의가 아우르는 범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제한된것이 아니므로 세계경제성장에 유조한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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