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비우스 외교부장이 18일, 안전을 고려해 빠리기후변화대회가 열리는 전일인 11월 29일과 마감 첫날인 12월 12일, 프랑스정부는 빠리와 기타 국내 도시의 공공도로에서 시위를 단행하는것을 금지한다고 선포하였다.
"유엔 기후변화기본공약" 제21차 당사측 회의는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빠리에서 열린다.
현재 120명 국가 수반과 정부 수뇌자들이 프랑스측의 대회 참가요청을 접수하였다.
그중 80명 지도자는 등록을 마치고 대회 첫날 지도자회의에 참석하기로 확정지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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