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텔레비죤방송이 보도한데 의하면 로씨야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터키가 로씨야 전투기를 격추시킨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에 25일 터키에서 진행하기로했던 량국 외무장관회담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로씨야 전투기가 토이기에 의해 격추된 사건은 량국관계에 영향주지 않을수 없다는 평가를 이미 내렸다고 전하고나서 이번 사건으로 그는 25일 토이기 이스딴불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량국 외무장관 회담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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