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상 아베가 14일 발표한 전후 70주년 담화에서 직접적 사죄를 회피하고 “차세대에게 사죄숙명이 없다”고 떠들었다.
일본 사회각계는 “아베담화”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아베담화”는 아무런 성의가 없는 문자유희에 지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일본 전임수상 무라야마는 14일저녁 고향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아베담화를 비판했다.
사민당 당수 요시다와 생활당 대표 오자와는, “아베담화”에서 아베가 전쟁전 시대로 복귀하려는 심보를 엿볼수 있었다고 표했다.
일본국민은 문자배후에 숨은 아베의 진실한 내심을 충분히 보아냈다.
올해 66세인 다까하시는, 침략을 언급했다고 해도 아베의 내심은 개변되지 않을것이며 아베는 사죄를 꺼리고 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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