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수 전력회사가 11일 센타이 핵발전소 제1기조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새안전표준 심사에 통과되여 재개한 원자로라고 밝혔으며 1년 11개월에 달하는 “무원전”의 상태가 종결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된후 일본국내의 핵발전소의 원자로는 정기검사 등 원인으로 정지상태에 들어갔다.
일본에는 약 50여개의 상업핵발전소가 있으며 2011년 대지진전에 30여개의 원자로가 운행되였으며 전국의 30%의 전력은 핵발전이였다.
하지만 일본국내에서 핵발전소의 재개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아직도 크며 전력회사에는 또 핵발전소에서 산생된 핵페기물처리 등 중대한 과제가 주어졌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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