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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까메룬 수상이 9일 런던에서 외교부 왕의 부장을 접견했다.
까메룬 수상은, 올해는 량국관계 발전에서의 “황금의 해”라고하면서 오는 10월 습근평 주석의 영국방문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까메룬 수상은 영국은 중국과의 관계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다면서 영국은 중국의 가장 개방된 협력동반자로 될것이라고 표했다.
왕의 부장은, 올 가을 습근평 주석의 영국방문은 력사적 의의가 있다고 지적하고 나서 이번 방문은 량국관계 발전의 리정표로 될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쌍방은 방문이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제반 준비작업을 잘 해 량국관계를 “황금시대”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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