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외국군대 참전 반대
2014년 11월 07일 10: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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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자파리 이라크 외무장관은 6일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이라크 정부는 군용시설과 군사양성 제공을 포함한 기타 국가들의 군사적 지원은 환영하지만 외국이 군대를 이라크에 파견하는것은 반대한다고 밝혔다.
자파리 외무장관은 이날 터키국제전략연구기구가 개최한 회의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직 이라크 인민만이 이라크 영토에서 싸울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터키 지도자와의 회담에서 군사적 지원을 제공할것을 요구했다고 소개했다.
자파리 외무장관은 국제사회가 "이슬람국가" 과격단체 무장공격을 받고 있는 이라크인들에게 더욱 많은 인도주의지원을 보내주고 이라크의 재건을 도울것을 호소했다.
6월초이후 "이슬람국가"를 망라한 반정부 무장력이 이라크의 북부와 서부의 많은 령토를 점령했다. 지난 2개월간 이라크 안전부대와 쿠르드무장력은 미국 주도의 "국제련맹"의 공중지원속에서 반정부세력을 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