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에볼라 시험치료제 사용 허가
9일까지 이미 1013명 사망
2014년 08월 14일 10:4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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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12일 본부 제네바에서 시험단계의 에볼라치료약물에 대한 륜리적 심사결과를 공포하고 이번 에볼라전염병 치료과정에 환자들에게 미허가 시험치료제약물을 제공하는것이 의학륜리에 부합된다고 인정했다.
아직까지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백신으로 비준받은 약물이 없지만 최근 일부 에볼라 감염환자들이 시험단계 약물치료를 받고 병증상이 호전되고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는 11일 의학륜리회의를 개최하고 시험치료제가 서부아프리카 에볼라전염병치료에서 일으키는 역할에 대해 평가했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이번 에볼라전염병의 특정상황에서 만일 일정한 조건을 만족시킬수 있다면 환자들에게 아직 증명을 거치지 못했고 효과성과 부작용이 확정되지 않은 시험치료제를 잠재적 예방치료조치로 사용하는것이 의학륜리에 부합된다고 한결같이 인정했다.
12일,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최신 에볼라전염병 통보에 따르면 8월 9일까지 기네, 리베리아, 세에라레온, 나이제리아에서 에볼라바이러스 확진, 의심, 감염가능 환자가 1848명에 달했고 이미 1013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