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13일 저녁 매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일전에 중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한 프랑스 기자 피해 사건을 규탄했다.
안전보장리사회는 국제인도주의 법률에 근거해 무력충돌지역에서 위험부담이 있는 업종에 종사하는 기자와 언론인은 민간인과 마찬가지로 존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전보장리사회 성명은 무력 충돌 각측은 국제인도주의 법률의 의무에 따라 무력충돌을 망라한 모든 위험에서 민간인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26세의 프랑스 녀성 촬영기자 카미예 레바프는 일전에 중아프리카공화국 서부 도시 부아프 부근에서 보도 과업을 수행하던중 격살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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