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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대변인 네시르키가 25일,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8곳에 만 5천명 주민들이 무력일군들에게 포위되였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포위된 주민들의 상황은 아주 위험하다고 말했다.
난민서의 통보에 의하면 포위된 주민들은 대부분 바라카 조직을 반대하는 회교도들이다.
네시르키 대변인은, 난민서를 비롯한 유엔 기구들이 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위기를 근본 해결할 능력이 없다면서 일반인에 대한 공격을 중지할것을 모든 무력파벌에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국제 부대를 더 파견할것을 호소한다고 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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