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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안보부대와 반정부 무장간의 충돌이 18일에도 계속 격화되였다. 정부군은 이라크 최대 규모의 정유공장에 대한 반군의 무장공격을 격퇴했다.
이라크총리 말리키의 군변측 대변인 카심 아타는 이날 소식공개회를 가지고 이라크안보부대가 살라헤딘주 바이지 정유공장에 대한 반군의 진공을 물리쳤으며 이 과정에 40명 무장분자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수백명 반군 무장세력은 기관총, 박격포 등 무기를 동원해 여러 방향으로부터 바이지에 있는 이라크 최대 규모 정유공장을 공격했다. 격렬한 교전끝에 정부군은 반군 무장세력을 물리쳤다.
바그다드북쪽 250킬로메터에 있는 이 공장은 하루 약 30만배럴의 원유를 처리할수 있는 시설로 집계에 따르면 이라크 전체 생산의 10~25%가량에 해당하는 량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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