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크 두번째 도시인 모술이 강점된후 이라크 살라흐틴성 수부 티크리트가 11일 재차 반정부무력에 강점되였다. 국제 이민기구가 이날 발표한 공고에 의하면 약 50만 모술 주민들이 고향을 떠나 피난길에 나섰다.
다른 한 보도에 의하면 수십명 터키 외교일군과 가족도 무력일군들에게 랍치되였다.
올해들어 페루자시와 라마디시 부분지역이 이라크와 레반트 이슬람국을 비롯한 반정부 무력에 의해 점령되였다. 6일부터 모술의 이라크와 레반트 이슬람국 무력은 이라크 안전부대와 격전을 벌여 엄중한 사상을 빚어냈다.
모술과 티크리트가 련속 강점됨에 따라 이라크 전반 안전정세는 더욱 악화되고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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