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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폭탄테로 100여명 사상

36명 사망 86명 부상

2013년 11월 15일 10: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이라크경찰은 13일 이라크에서 여러건의 시아파 무슬림 종교활동을 겨냥한 폭력습격사건이 발생하여 최소 36명이 숨지고 8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라크경찰은 이날 점심 바그다드동쪽 디얄라주 사디야진 린근 마을에서 일부 시아파 무슬림 순례자들이 "아슈라" 종교행사를 할 때 한 자폭습격자가 몸에 장착한 폭탄을 터뜨려 최소 29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날 일찌감치 바그다드동북쪽 하블리야진 린근의 "아슈라"종교행사장에서 시아파 무슬림 순례자들이 3건의 차량폭탄테로습격을 당해 7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 이밖에 바그다드 북부도시 키르쿠크에서도 2건의 시아파 무슬림 종교행사를 겨냥한 차량폭탄테로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올들어 이라크경내의 테로활동과 폭력습견사건이 자주 일어났으며 전반 나라안보형세가 아주 준엄해졌다. 집계에 따르면 1월부터 10월까지 이라크경내 평민사망자와 부상자 수자가 각각 근 7000명과 1.6만명에 달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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