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총국: 체육분야에서 나타난 여러가지 부패행위 엄히 조사
2015년 03월 19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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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9일발 인민넷소식: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최근, 국가체육총국은 2015년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 사업 회의를 소집했다. 총국당조 서기이며 국장인 류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개혁혁신정신으로 체육사업개혁을 추진하고 체육분야에서 반부패 렴정제창의 장기적인 기제를 최선을 다해 구축하며 체육체제기제가운데서 적응되지 않고 조화되지 않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부패의 만연태세를 견결히 억제하고 법에 따라 체육을 다스리는것을 전면 추진하며 체육발전의 새로운 공간을 부단히 확대하고 체육발전의 새로운 활력을 격발시켜야 한다.
총국의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 사업의 여러가지 임무의 락착을 틀어쥐는데서 관건은 주체책임이라는 이 “소고삐”를 잘 틀어쥐는것이다. 누가 주관하고 누가 책임지며 누가 제1책임인가 하는 주요책임의식을 수립하여 층층이 압력을 전도하여 당풍렴정건설 및 렴정위험 예방통제기제를 체육사업의 여러 고리에 융합시키고 권력운행규범화라는 이 요구를 여러가지 사업가운데 체현시키며 중점사업, 중점임무와 규장제도 락착정황에 대한 감독강도를 늘이고 책임리행정황을 심사평가범주에 납입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