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국제마라손경기 개최
2014년 09월 09일 09: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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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아름다운 장백산기슭아래,두만강과 해란강의 발원지인 화룡시에서 2014 “천지컵”화룡국제하프마라손경기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8시 30분부터 시작된 경기에는 화룡시 붉은 태양광장을 출발점으로 남녀하프마라손(21.0975킬로메터), 10킬로메터, 5킬로메터 ,5킬로메터오프로드 등 4개종목이 설치되였다. 이번 경기에는 국내외 선수 총 10293명이 경기에 참가했는데 그중 케니아,에티오피아,로씨야 등 국가에서 온 18명 프로선수와 미국,독일,영국,카나다 등 국가에서 온 18명 아마추어선수들도 있었다. 그리고 북경,상해,내몽골,절강 등 전 국 각지에서 온 국내선수들도 적지 않았다. 이번 참가 선수들은 중학생부터 60대까지 나이를 불문하고 높은 참가열정을 보였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화룡국제하프마라손경기는 근 2시간 남짓이 진행되였는데 참가선수들은 최선을 다하여 끝까지 경기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경기에는 도합 3만명에 달하는 관중들이 참여하고 갖가지 볼거리,먹거리도 풍성했다. 경기중간에 부채춤,퉁소표현 등 이색적인 공연도 곁들여 이번 경기에 이채를 더해주었다. 한편 전반 경기는 CCTV5채널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송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