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작해 소학교, 초중, 고중과 대학 4급 축구리그기제를 점차 건립해나갈것이라고 교육부가 상해에서 소집된 전국학교체육사업좌담회에서 밝혔다.
교육부는 여러가지 조치를 대여 교정축구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것임을 표명했다.교육부 원귀인부장은 좌담회에서 교정축구의 보급을 다그치고 장기발전기획을 제정, 실시하며 소학교, 중학교, 대학 지정학교를 합리하게 분포, 3년내에 교정축구지정학교를 지금의 5000개에서 2만개에로 늘인다고 밝혔다. 동시에 올해부터 4급 리그기제를 점차 건립, 건전히 하고 학생모집시험정책을 통해 축구인재성장통로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우수한 축구후비인재가 샘처럼 쉼없이 솟아나게 할 예정이다.
이외 교육부는 앞으로 교정축구사업의 해당 작법들을 롱구와 배구 등 집단체육종목에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근년들어 학교체육사업은 적극적인 진척을 가져왔고 전국 학생체질건강수준이 내려가던 추세가 초보적으로 억제되였으며 일부 지표는 호전세를 보이고있다. 하지만 학교체육은 여전히 제반 교육사업의 박약한 고리로 되고있으며 학생 체질건강형세 역시 여전히 준엄한 실정이다.
원귀인은 새로운 기초교육과정개혁을 통해 총적인 수업시간이 감소된 정황에서 소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매주 3교시의 체육과수업을 4교시로, 고중은 매주 2교시에서 3교시로 늘인다고 소개하고나서 학교들에서 어떠한 리유나 핑게로 체육수업을 점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해 지적했다. 학교는 과정표준에 엄격히 비추어 교수를 전개하고 운동부하를 담보하며 모든 학생이 충분히 단련하도록 하고 적어도 두가지 이상 평생 혜택을 볼수 있는 체육단련종목을 장악하도록 해야 한다고 부언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매일 한시간 운동을 확보하고 매일 아침체조, 아침달리기 등 단련활동을 밀고나가며 오전에 통일적으로 대형중간체육활동을 배치하고 체육시험평가도 개진해야 한다. 체육과는 앞으로 국가통일규정의 학업수준시험의 필수시험과목으로 될것이며 졸업과 진학에서 반드시 합격수준에 도달하며 학생체질상황과 체육특장은 진실하게 기록돼 학생종합자질평가서류에 들어가 졸업과 진학의 중요한 참고로 될것이라고 한다.
학교체육사업의 직책을 시달함에 있어서 교육부는 전문독학을 강화해 학교체육사업의 전문독학과 중점지구 명명독학제도를 건립할것이고 질검사를 전개하고 “체육과 건강”을 올해 처음으로 국가의무교육 질검사 두개 학과령역의 하나로 삼으며 등급평가와 년도보고제도를 실시할것이라고 밝혔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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