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팀 0대0 심수홍찬팀
또 페널티킥 실축 악몽…기적은 없었다
2014년 08월 25일 10: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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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의 로장 고만국선수가 팀의 0대0 상황서 주어진 페널티킥을 실축해 팀은 또다시 역전의 기회를 놓쳐버렸다. 경기장을 메운 수천명의 축구팬들은 또 한번 가슴을 치며 통탄했다.
23일 오후 3시,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0라운드 심수홍찬팀과의 경기서 연변팀은 0대0 결과를 기록하면서 답답하고 아쉬운 무승부의 구렁텅이에서 헤여나오질 못했다.
전반전 경기에서 연변팀은 금지구내에서의 위협적인 공격으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구 상대의 꼴문은 열리지 않았고 전반전은 0대0으로 마감됐다.
후반 75분경, 상대의 금지구내 핸들링반칙으로 연변팀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팀의 로장 고만국선수가 주도했지만 공은 아쉽게 빗나갔다. 이후 연변팀은 상대의 꼴문을 두드리고 두드렸지만 시종 열리지 않았다.
팬들이 그토록 바라던 기적은 결국 나타나지 않았고 경기는 결국 0대0으로 종료됐다.
오는 30일 연변팀은 신강천산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