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중국 축구협회는 대련실덕구단이 2013 시즌 슈퍼리그 출전자격을 포기했다고 관련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지난해 리그 15위로 강급이 결정됐던 상해신흠팀이 관련 규정에 근거해 슈퍼리그에 남게 되였다. 아울러 하남건업 한개 팀만 갑급리그에 내려오게 돼 갑급리그가 15개 팀이 되는 점을 감안해 중국 축구협회는 을급리그로 강급됐던 북경팔희팀을 갑급리그에 “복귀”시켰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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