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모드모아휴가촌 산천수상락원 곧 시험운영
2016년 05월 27일 14: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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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촌의 새 대상인 산천수상락원대상이 5월 30일에 시험운영하는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연길시 의란진 춘흥촌 5촌민소조에 위치한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촌 산천수상락원에서는 로동자들이 한창 마무리 및 청결 작업을 하고있었는데 이미 설치된 일련의 오락시설들이 널다란 실내놀이터를 8개의 큰 구역으로 나눠놓고있었다. 중간은 파도풀장으로서 제일 깊은 곳은 1.8메터, 2메터 높이의 파도를 만들수 있고 사방에는 80메터 길이의 무지개미끄럼틀, 충천회전, 스플래쉬, 라선형미끄럼틀, 킹볼라이드, 어린이풀장 및 350메터 표류강이 있다.
연길모드모아관광휴가촌유한회사 총경리 리광익의 소개에 의하면 산천수상락원대상은 총투자가 3.5억원으로서 2015년부터 2기로 나뉘여 착공했다. 1기 공사는 8000만원 투자하여 건축면적이 1.5만평방메터 되는 실내 수상락원대상을 건설하는것인데 이미 대상이 완공되고 오락설비 설치, 시험조절도 끝나 5월 30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기 공사는 올 5월에 착공하여 시공중인데 건축면적이 3만평방메터 되는 실외수상락원대상을 건설한다. 이 대상은 현재 땅을 평평하게 공글리는 단계에 있으며 명년 7월 개업할 예정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5월 30부터 6월 말까지 모드모아 산천수상락원이 시험영업단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