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디즈니 개원 2주전 입장티켓 매진, 휴가지 응급예안 세워
2016년 05월 20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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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19일 상해시 정부 기자회견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6월 16일 정식 개원을 앞둔 상해 디즈니는 중외 관광객들의 큰 인기로 개막 2주전 입장티켓이 모두 매진되였고 6월말부터의 입장티켓은 아직 여분이 있다고 한다.
통계에 의하면 5월 18일까지 상해 국제관광휴가지 핵심구역(디즈니락원 포함)의 시험운행에 참여한 관광객이 96만명에 달했는데 그중 5월 1일에 최고치 11만명을 기록했으며 전체적으로 운행이 안전하고 평온하며 질서가 정연했다고 한다.
앞으로 맞이할 수많은 관광객수에 대비해 상해 국제관광휴가지관리위원회에서는 이미 응급예안을 세워 공안, 소방, 도시관리, 시장감독 등 련합근무, 련동의 전방위적인 관리팀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극단적인 관광객흐름을 맞이할것에 대비해 디즈니는 관광객수제한조치를 취하게 되며 휴가지에 도달하는 상해지하철 11호선은 여러가지 인파통제조치를 취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외계에서 관심하는 디즈니 안전보장, 물가수준 등 문제에 관해 상해 디즈니휴가지 공공사무부 부회장 왕개는 전세계 휴가지와 락원관리경험들이 상해 디즈니에 인입될 예정이며 극단기후 대응, 락원 설비 안전방면에서 모두 미국 본토 그리고 빠리, 도꾜, 향항 등 지역 디즈니의 경험을 본받을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