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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철도, 2016년 첫 관광 전문렬차 가동

2016년 05월 23일 12: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1일 오전 10시반경, 호북성 적벽시에서 출발한 Y57편 “행복 조화호” 관광 전문 렬차가 신강 투루판 역에 도착하였다.

이는 2016년 첫 신강 관광 전문렬차편이 공식 개통되였음을 의미한다.

앞으로 며칠동안 렬차편의 7백여명 승객들은 가이드의 안내하에 서장의 유명 관광지를 관람하게 된다.

우룸치 철도국은, 신강 철도부문은 올해 북경과 서안, 무한, 복주, 곤명 등 여러 도시에서 신강에 이르는 전문 관광렬차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표하였다.

이는 지난해 백편의 신강 전문 렬차편을 성공적으로 운행시킨 뒤로 올해 련 2년째 조직하는 관광 전문항목이다.

우룸치 철도국제려행사 유한회사 차쟈미 부총지배인은, 5월부터 신강은 관광 성수기를 맞이하게 된다며 신강 철도부문은 철도망 자원 우세를 충분히 리용해 “신강 렬차관광” 브랜드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한층 제고시킬것이라고 표하였다.

차쟈미 부총지배인은, 한편 신강 철도부문은 서로 다른 계절 특점에 비춰 상응한 계절 관광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계절마다 새 관광제품을 선보이고 제품마다 특색을 띠게 함으로써 신강 관광의 새 장을 열어나갈것이라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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