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외교부, 미 군함기의 근접 정찰 규탄  ·각 지역서 정월대보름 맞이  ·외교부 “중국 내정에 관한 UNHCHR의 공공연한 질책 견결히…  ·귀여운 참대곰의 낮잠시간  ·우물서 9일만에 구조된 할머니…"소변과 나무가지 덕분에"  ·술 마시려 수술직후 병원 탈출한 환자  ·외교부, 오스트랄리아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립장 유지해야  ·남경 한 수산시장서 50킬로그람짜리 자가사리 출현  ·중국, 한국 "사드" 미사일 방어 시스템 배치 반대  ·중국 두번째 류입성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 확진  ·2016년 휴가배치 공포  ·광동성, 수입성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마다가스카르" 주인공 닮은 펭긴, 중경 선녀산에 나타나  ·서안 광인사, 10만개 소유등 켜고 새해 복기원  ·올해 전국징병온라인신청등록 시작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 퇴원  ·20년째 돌만 먹고 사는 녀자  ·혼수상태 깬후 갑자기 중국어 류창해진 남자,애인 생겨  ·실련한 코끼리, 자동차에 화풀이  ·중한 제7차 외교부문 고위급별 전략대화 16일 서울서 개최  ·10가지 "대수치"로 돌이켜보는 원숭이해 춘절  ·대만 지진래지구 사업중심, 복구와 보상, 책임추궁에로 전이  ·해협량안관계협회, 대만 지진 리재구 민중들에게 500만원 성금…  ·향항 특별행정구 량진영 행정장관, 폭란인사는 향항사회 대다수 …  ·외교부 대변인, 영국의 “향항문제 반년보고” 언급  ·대만 남부 지진 피해건물 수색종료, 사망자 총 11명  ·음력설기간 각지 대형활동 안전하고 질서있어  ·동북표범, 권하통상구 도로에 나타나  ·목 매여 죽는 연기하던 연극배우 실제로 사망  ·"세 자매가 아니라고?" 누리군 혼란에 빠뜨린 사진  ·과속 단속하던 경찰, "출산도우미"로 변신  ·전국철도 명절전 려객류동량 최고봉 맞아  ·대만 고웅 리히터 6.4급 지진 발생, 현재까지 5명 사망  ·외교부: 일방적인 제재로 조선핵문제 처리 반대  ·음력설 맞아 전국 각지 새해 분위기 물씬 풍겨   ·국가문물국, 지난해 문물화재사건 21건 접수  ·"손오공" 해양관에서 설인사  ·새끼참대곰들을 위한 춘절맞이 "유치원" 개장  ·다른 아이에게 이식된 "아들 심장 소리"에 엄마 눈물  ·중경 합천 이불사 "귀요미 꼬마중(和尚) 형제"  ·중국측: 조선의 위성발사 고도로 중시, 반도에 소란이나 전쟁 …  ·음력설 맞아 서둘러 붉은 등불 제작   ·세계 각지 음력설 맞이 행사  ·웃지만 슬픈 부자의 물총싸움...어떤 사연이?   ·스마트로보트 광주남역서 선보여, 음력설려객운수 위해 봉사  ·사천: 세마리 새끼참대곰 야외생존훈련 참가  ·국방부 보도대변인, 작전구 조절 편성 관련문제 언급  ·음력 작은설, 기차역 려객류동량 소고봉 맞아  ·새끼참대곰 3마리 야화훈련 참여  ·외교부, 라틴아메리카 국가와 협력해 지카 바이러스 퇴치 

음력설기간 장백산 하루 관광객 6000명 돌파

2016년 02월 23일 08: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올해 정월 초나흘 장백산풍경구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6000명을 돌파하여 음력설기간 당일 관광객접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왕년에 비해 올해 음력설기간 장백산풍경구는 비행기표를 예약하기 어렵고 호텔입주률이 시종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음식점마다 음력설기간에 정상적으로 영업한다는 간판을 내거는 등 겨울철 관광이 폭발적인 양상을 보였다.

음력설기간 장백산 북쪽풍경구 겨울철 관광상품, 서쪽풍경구 빙설운동상품을 위주로 하고 참관상품을 보조로 하는 겨울철 관광상품이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특히 이도백하진에서 펼친 “2016중국장백산국제빙설카니발”계렬활동 열기가 부단히 고조되며 여기에 있는 “일광도시” 주제눈조각풍경구, “환락골”대형오락풍경구 등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곳으로 되였다. 이와 동시에 제2회 장백산전국눈조각경기, 눈사람만들기취미경기, 눈밭축구경기, 장백산국제촬영전람, 장백산특색음식평의 등 대형활동도 관광객들을 흡인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밖에 성내의 길림, 연변 등 도시에서 “장백산관광직통차”를 개통하고 장백산풍경구에서는 성외의 산서, 하남, 복건, 광서 등 지에 가 장백산겨울철관광을 널리 홍보했고 “일대일로”도시관광련맹, 동북관광보급련맹, 장백산겨울철관광련맹의 역할을 충분히 리용하여 합작도시와 지구와 함께 장백산겨울철관광제품을 포장함으로써 장백산겨울철 관광자원이 진일보 정합되고 합력을 형성하여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음력설기간 장백산의 빙설관광체험을 할수있도록 흡인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