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부문 피서관광특별렬차 개통
2015년 07월 15일 10:0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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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부문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7월부터 철도부문은 서북, 동북 두갈래 피서관광 특별렬차를 개통하게 되는데 전부 가정성원 단체외출에 보다 적합한 일반침대석으로 구성되였다.
철도부문은 여름철운수기간 광범한 시민 특히 가정성원 단체외출이라는 신형의 개성화관광 방식과 수요에 만족을 줌과 동시에 시민들의 록색외출, 친환경외출을 적극적으로 창도하고저 7월 17일부터 8월 8일까지 동북의 깊은 삼림과 서북의 고원, 초원까지 달리는 "즐거운 가족피서관광" 특별관광렬차 3편을 개통했다.
시민들은 010-51826161, 400-706-2588에 전화를 걸어 자문하거나 중국철도려행사 공식사이트 www.crts.com.cn에 등록 또는 《북경철도》 위챗과 미니블로그를 통해 상세한 정황을 료해할수 있다. 소개한데 따르면 특별렬차는 모두 신형의 에어컨렬차로서 차량 외관이 고급적일뿐만아니라 내부시설도 편안하며 전부 4인실 일등침대석, 일반침대석으로 되였다.
전문렬차의 려행일정은 적어서 8일, 많아서 10여일이며 전부 저녁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하기에 관광객들이 저녁에는 렬차에서 휴식할수 있고 낮에는 관광할수 있다. 렬차가 목적지 기차역에 도착한후 에어컨 대형뻐스로 관광객들을 관광명소까지 실어간다.